윤정수 원자현 웨딩화보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과거 가상 결혼으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김숙과 절친 남창희가 맡는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이들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윤정수 계정 캡처신부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진서는 결혼식 전날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낌없는 도움과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내내 행복한 예비신부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에요.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두고 16kg 감량에 성공한 윤정수도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가나봐요...할것도 많구요.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젠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잘해보겠습니다...그냥 모든것들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