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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김선호와 베트남서 러닝 촬영…하노이서 포착된 투샷

쓰니 |2025.12.01 23:10
조회 362 |추천 0

 가수 겸 배우 수지, 김선호의 러닝하는 모습과 '현혹' 촬영 비하인드 / 온라인 커뮤니티 및 수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베트남 하노이 호수에서 함꼐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베트남 현지 SNS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하노이의 명소인 '서호'(호 떠이) 주변 도로를 나란히 달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영상 속 수지는 편안한 스포츠웨어 차림으로 가볍게 달리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였따. 강한 햇살 탓에 검은 모자를 눌러썼지만 마스크 없이 얼굴을 드러낸 채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를 잇는 김선호 역시 속도를 맞춰 달리며 가끔 옆을 살피고 미소 짓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피해 일렬로 달리는 '러닝 매너'까지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이날 장면은 디즈니+ 시리즈 '현혹'의 촬영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서호 일대와 반카오 삼거리까지 코스를 맞춰 뛰는 촬영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세상 밖으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소문이 무성한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로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아한 세계', '관상', '비상선언',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혹은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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