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결혼을 하거나 연인이 있는데도 스스로 하늘나라 떠나시거나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제가 딱 그러네요.
20대 초에 가족도 저를 외면하고 친구 애인 다 없어서 어떻게든 친한친구를 만들고 다이어트도
해서 남자친구까지 사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완벽하고 저를 사랑해주는데도
우울하고 괴롭고 그래요. 항우울제도 복용하고 있는데 더 이상 약도 도움이 안되는거같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