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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굴었지만,

그래도 좋아했었다.

그사람이라서...



내 마음에 상처가 났는지 어쨋는지

들여다볼새없이

나는 그사람만 바라보고 있었다.



끝내 차갑게 돌아선 그사람이었지만

밉지가 않았다.



그랬다.

여전히 사랑이었다.....





추천수2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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