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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강렬한 버건디 코트로 물들인 공항 패션…‘Crimson Vermilion’ [스타일 HD]

쓰니 |2025.12.02 20:12
조회 116 |추천 0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지난 27일 레드벨벳 웬디가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 팬사인회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웬디는 버건디 와인 컬러의 레드 코트로 실용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웬디는 깊이 있는 버건디 컬러의 롱 레더 코트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이 코트는 와이드한 칼라와 여유 있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며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버튼으로 여미는 구조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은 클래식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상을 줬다.

 이너는 군더더기 없는 흰색 라운드넥 티셔츠를 매치해 컬러 밸런스를 정돈했고, 하의는 연청 워싱이 가미된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해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츠 밑단은 살짝 구겨지는 기장으로 내려와 무심한 듯 신경 쓴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여기에 굽이 두꺼운 블랙 플랫폼 슈즈를 더해 안정적인 비율감을 확보했다.


 포인트 액세서리도 돋보였다. 골드 컬러의 볼드한 이어링은 마치 조형물처럼 유니크한 형태로 시선을 끌었고, 얇은 실버 체인에 금빛 미니 펜던트가 강조된 목걸이는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균형감을 더했다. 여기에 골드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명품 미니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더했다.

 헤어는 단정하게 묶어 내린 긴 포니테일로 시크한 가죽 코트 스타일에 정리감을 주었고, 앞머리는 시스루 뱅을 연출해 웬디의 부드럽고 밝은 인상을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게 윤곽을 살린 베이스에 투명한 광택 립과 화사한 눈매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공항 조명에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위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웬디는 이날 공항패션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2025 WENDY 1st WORLD TOUR ’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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