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댁 김장하는데 며느리한테 돈 주면서 김장부탁하는 경우가 있나요?
ㅁㅁ
|2025.12.04 15:05
조회 9,239 |추천 2
신혼입니다
저번주에 김장을 한다고 와이프가 저희집에서 연락왔었다고 했습니다
주말[토요일 일요일]에 본가에서 김장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와이프한테 김장하느라 수고했다고 김장김치 말고 따로 80만원을 준걸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전 납득도 안가고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그정도 큰금액을 시어머니가 주면 거절하지않나요?
그리고 그 금액을 와이프 혼자서 다 쓰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시댁에서 김장하고 김치받고 끝으로 알았는데
요즘 달라진건가요?
- 베플ㅁㅁ|2025.1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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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어머니랑 좋은 며느리가 잘 만났는데.. 베베 꼬인 남자가 중간에서 분탕질하네? 열심히 따져묻고 꼭 와이프가 받은 돈 뺏어서 쓰셔. 고부갈등 만들어서 이혼하고 싶다는데 누가 말려.
- 베플ㅇㅇ|2025.12.0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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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멍청하네..요즘 며느리들 다들 시댁에 안갈려고 하는 추세인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해 주시고 니가 어머니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그 재미에라도 니 와이프가 시댁에 한번이라도 더 갈거아녀..그 80만원 받아서 혼자 쓰는게 그리 고깝냐?간장종지같은 놈ㅋ
- 베플ㅇㅇ|2025.12.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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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진짜 속좁다 좁아… 야 이사람아.. 그릇이 그렇게 작아 어디다 쓰남.. 우리 와이프 신경써준 엄마한테 감사하다가 먼저지..그리구 그 힘든 김장을 도와준 와이프한테 고맙다해야지.. 와이프가 80만원 받은게 배아픈가보네.. 결혼전엔 키워준 엄마 김장 한번 도와준적없는 아들래미들은 하나같이 결혼하면 머리가 어떻게 되나보다..;;
- 베플ㅇㅇ|2025.12.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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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혼자 다쓰려고 하는게 맘에 안든다는거네. 어머니도 단도리하시는게 애가 덜떨어진거 알고, 같이 살아주는 것만도 고마워서 챙겨주시나보다
- 베플ㅇㅇ|2025.12.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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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현명하신데 어디서 이런 반푼이가 아들이라고 며느리랑 이간질을 하려고하나. 지애비 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