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기간 연애하던 남자와
결혼가치관이 안맞기도하고
예비시댁이 워낙에 극성이라
헤어졌는데
처음에는 어떡하나, 사회통념상 결혼적령기를
넘은거같은데 참고 만났어야했나 싶었는데
고작 2~3주 흘렀는데
괜찮아지네요
뭐 이별은 괜찮지만 서른중반나이에
또 어디서 나와맞는 남자를 만날까 하는
불안감은 생기긴해요
주변에 결혼하고 애낳거나
곧 결혼예정인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아직 솔로이신 분들은 혼자 지내는 시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