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주말에 강아지랑 수원 스타필드에 장 보러 갔는데요,
지나가던 여자분이 제 코앞에서
“아씨, 개가 왜 이렇게 많아?” 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강아지를 싫어할 수도 있죠.
그건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면전에서, 대놓고 그런 말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잠깐은 한마디라도 할 걸 그랬나 싶었지만
무례한 사람에게 굳이 말 섞을 필요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지나친 내가 잘한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세상엔 참 별별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