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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신들린 고백 거절법 공개 “곧 신내림 받는다고”(그냥이미주)

쓰니 |2025.12.07 09:42
조회 59 |추천 0

 ‘그냥 이미주’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남사친의 고백 거절 방법을 공개했다.

12월 5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이미주가 연애 일타 강사로 여러 고민들에 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냥 이미주’ 영상 캡처

한 사연자는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최근 남사친에게 고백을 받았다. 남사친은 제 대학 동기이고 제가 남자친구 있는 것도 다 알고 있다. 어떻게 좋게 거절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보냈다.

이에 이미주는 "고백 거절? 내가 지금 서른둘이니까 15년 차다. 중학생 때부터 거절했다"며 "고백 거절은 내가 확실하게 얘기해야 한다. 이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고 내가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더 끌린다. '난 너를 남자로 느낀 적 없어'라고 하는 게 맞다. 다음 날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해야 한다. 그러면 얘는 '진짜 나를 이렇게 친구로 생각하는구나'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거절해도 또 고백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는 "사주 타령해라. 불이 많아서 너 만나면 안 돼 한다든지 나 곧 신내림 받아"라며 신들린 거절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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