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 카리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카리나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팀 멤버 윈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로 시끄러운데, 가장 먼저 침묵을 깨고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연말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듯하다.
카리나 / 카리나 인스타그램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리스마스 감성이 가득한 딸기 케이크를 들고 밝게 웃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져 연말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한편, 윈터는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네티즌은 정국과 윈터가 같은 위치에 똑같은 강아지 타투를 했고,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인이어·의상 등을 착용했다는 점이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됐다.
또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지난 3월 에스파 콘서트를 찾았다는 사실과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윈터는 'imwinter', 정국은 'mnijungkook'으로 바꾸기 전 'imjungkook'이었다는 점 등이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SYNK : aeXIS LINE)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