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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결혼식

ㅇㅇ |2025.12.07 23:04
조회 2,518 |추천 1

얼마전에 간 결혼식 이야기야.
강남의 처음듣는 이름의 호텔에서 결혼을 했어. 그래도 5성급이긴 했어

신랑은 아이없는 재혼이었고(신부쪽 하객들은 신랑이 재혼인걸 모른대. 신부는 신랑이 재혼인걸 알고 있고, 신부의 부모님은 아는지 모르겠어.)

신부가 연예인 뺨치게 예뻐. 신부의 부모님도 외모가 출중해.

근데 신부측 하객에 어른이 딱 두 명 있어.

신부 아버지는 한의사고 어머니도 사업 하신다는데
양가 가족, 부모님 친구 통틀어 부모님뻘 어른이 딱 두명 있어. 호텔 자리에 누구누구 앉는지 이름표가 있거나, (신부 직장동료, 신부친구) 이런식으로 팻말이 있었거든?
근데 하객이 직장동료 반, 친구 반이야. 심지어 직장동료도 어르신은 없어. 다 청년층이야 다 젊어.


우리는 이제 물어보지는 못하고 추측을 하는거야.
이건 남자의 돈보고 하는 사기 결혼이다 vs 여자도 사실은 재혼이다 vs 저렇게 출중하고 성격좋아보이는 여자집안이 사실은 문제가 있다.

뭘까??

추천수1
반대수11
베플ㅇㅇ|2025.12.08 00:53
재취자리에 가는 혼사 부끄러우니까 청첩안했겠지. 반대에 반대에 반대를 하다하다 그래도 딸이 하겠다니까 결혼식에 부모님이 참석하셨을 뿐인거. 그런 혼사 혼주가 뭐가 좋아서 청첩을 여기저기 하겠어? 너나 주변이나 참 생각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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