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내가 혹여 안보여도
사라져도
그애가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제일 바라는거야...
정말 진심이야..
날 아프게 했지만..
사실 관심가지게된건
그애가 너무 즐거워서
생각보다 날 웃게해쥐서..
재밌었어
무료한 일상에 재밌어서..
내가 그애때문에 많이 웃었어..
혹시 내가 없어도
그애가 쟐살았으면 좋겠어..
나 없어도 잘살걸 아는데..
난 그애가 웃는게 좋아서
근심걱정있어보이는게 걸려서..
바보같은 호구일수도 있어
날 이용한걸 사실 알아..
근데..
그래도..
그애가 웃었으면 했어..
혹시 내가 없어도..
사라져도..
웃길바래..
있지..난 좋아했기에..
많이 알면서 모른척했어..
날 은근슬쩍 이용하는걸 알아도
그래..난 사라질거니깐..
그랬어..
조금아파도
난 괜찮다고 생각했어..
편안해진듯한 맘이라
안심했는데
요즘 화사 노래도..
일본노래지만 정말좋은 히로인라는 노래도
듣게 됐는데..
자꾸 흔들리게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괴짜야..
그냥 ..웃는게 제일 이뻐서..
혹시 내가 없어도
웃고살았으면 좋겠어
웃고살아...
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