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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조세호 無 편집에 하차 청원글 등장→제작진 “상황 예의 주시”

쓰니 |2025.12.08 21:01
조회 36 |추천 0

 조세호(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이 화제인 가운데, '1박2일' 측이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조폭)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12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다음 회차 녹화에도 참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박2일 시즌4' 측은 "조세호가 지난 5일, 6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관련 사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 후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조폭과 친하다고 과시한 사람이 희희낙락해도 되냐"며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청원글 게시 후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책임자가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조세호 소속사 측은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A 씨는 이 같은 소속사 반응에 "조세호 결혼 전 현재 와이프와 최 씨 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술자리 한 사진이 있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가, 7일 "게시물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지금 제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 범죄자는 제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받은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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