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연상 아내를 두고있는 남편입니다... 애는현재 없구요 결혼은 사실혼상태입니다 연애는 2년정도하고 결혼한지는 1년넘었습니다 이혼 고민중에 있는데 제가 한남인지..개선방향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결혼전 비용(집포함) 70%는 아내쪽에서 해주었습니다 물론 집은월세구요 결혼후에는 집월세+생활비+아내생활비 까지 제가 다부담하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도 결혼할때 도움을주지 못해 결혼하고 난뒤에 조금씩 도움주고계십니다(예-어머니 금팔찌.발팔찌.집들이용돈.생일용돈 만나면 식사비용(소고기)
현재 아내는 일을하지않고있습니다 일을해도 한달도 못가더라구요...
지금문제가... 일년에 기념일(결혼기념일.생일.크리스마스등)무조건챙겨야한다는데..이것만해도 100~200씩나갑니다 이런거다챙기면서 언제돈을모으는지..오히려마이너스입니다.물론 안챙기겠다는건아니지만..식사나작은선물로 할수도있는데 허영심이너무크며 일도안하는데 경제관념이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말싸움으론 이길수없으며 입에욕을달고 화나면 소리지르는타임이며 그걸달래려고 제가 선물이나 돈으로기분을풀어주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1.일을 안하면 남편 식사.자기관리는해야한다(밥은해주지만 개차반이며 좀치우라고합니다
2.현실을직실하며 살아야하는데 돈쓰는데 급급하며 돈을모을수가없다(가끔가다 휴대폰 미납금도 내달라하고 제신용카드로 생활중)
3.대화가 안통한다 제가참고참아도 머리아프고 말싸움으로 팩트나옳은말을해도 소리지리고 말로지르니 제가진이빠져서 대화를 할수없습니다
4.결혼을.서두른건 아내나이때문에 결혼을 서둘렀고 그당시돈이없다고 했고미루려했으나.강행 아내는 결혼할때(집.가전가구.신혼여행비)등 자기쪽이많이.냈다고 돈애기 만 하면 싸움잃어남 물론 저도 비용을내고 1년넘게.미안해서 결혼후 부담하고있으나 아예일도 안하고 눌러않고 허영심이이리클지몰랐음.
부모님이나 주변시선들때문에 이혼이망설여지나 애가없을때 이혼하는게 맞겠지요 현재32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