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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50대부부에요. 젊을 때부터  밖으로  나돌고  가정적이지 않은 남편과 살면서 이혼을  수도없이  생각해봤어요.  그러나  그때마다 경제적  문제 , 친정 문제  때문에  넘어가고.  요즘 6개월이상  서로  한집에서  마주치지  않고  삽니다. 빨래만   해줍니다. 이혼시  전  능력도  없고  사업에  돈을  쏟아부어  나눌 돈도  없는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삽니다. 갈등의  주제는  여러가지입니다.회사  노처녀 여직원과도  관계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 노처녀를  남편이  뽑았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컴퓨터도  못합니다.  왜  다니냐니까  총무부서에서 필요해서 심부름을  한다고  합니다. 집   주차장에  차를  두고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데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은  회사  근처에서 술을  먹고  오는데  물어보면  다  거래처  만낫다고  하는데 . 나중에  보니  회식을  자주  했나봅니다.  그걸  숨기는  이유가  궁금하고  둘이서 먹은적  없다고  하지만  거짓말  같아요.  때때로  부부 싸움도  아니고 트집을  잡아서  저에게  막 난리를   치는데. 4년전에는  그게  도를  넘어서  이혼  변호사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그당시  들었던  생각은  노처녀를  짝사랑하든지  아니면  그노처녀에게  남친이  생겨서  나에게  지랄을  떠나  싶었어요.  이게  추측이지  실제 본게  아니니.  그냥   혼줄을  내고  싶어요.  이것말고도  너무나  많아서  못쓰겠어요고생해온  아내에게  화풀이나  하고.  젊을때  가게를  같이  할때  가게  여직원에게  지극정성으로  저녁  사다  날르고  고만  하라하니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있냐고  적반하장으로  난리치고. 그 후  전  모른 하고  포기했어요.  결국   여직원이 고만 두었어요.   이런  전적이  있어서  의심하는거구요.  전  사람들을  의식해서  내 가정 얘기를  하고  싶지도  않고  자존심  상해요. 속으로  곯아  터졌나봐요.  지금은  이상태에서  카드를  쓸 수  있으니  그냥  살면서  이러다  이혼하지 싶네요.   이상태에서  저놈을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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