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현진영 /사진=현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현진영이 32년 전 고현정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현진영은 12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2년전 고현정 여사님이랑 같이 미국 공연가던길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공항에서 만난 고현정, 현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앳된 20대 시절 모습과 함께 현재에도 과거 모습과 다르지 않은 고현정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현진영은 “고 여사는 내 노래 ‘슬픈마네킹’을 좋아하셔서 어느 쇼 프로에서도 내 노래를 부르셨었는데 내가 진짜 좋아했던 배우도 고현정 여사님이셨다. ‘모래시계’ 완전 팬. 이렇게 공항에서 성덕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