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다녀봤고 가게도 해봤고 지금도 직장다니고 있고결혼은 했고 애는 초5 초3 7세 남남딸 엄마에요사회복지사로 올해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왜 이렇게 맘이 힘든지.... 당뇨도 오고 ... 체력도 저질입니다근데 뭔가 해야할꺼같고 직업이 안맞아서 그런가 싶은 마음에 뭔가 자꾸 배워보고싶고 그래요나만 그런거 아니죠??다른지역으로 다니며 뭐 배울 열정은 안되고이러고 있으니 이렇게 살다 죽는건가 싶고어렸을땐 뭔 대단한 일이라도 하고 살꺼라고 생각도 해보고그건 아니더라도 이렇게 답답한 마음은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그때나 지금이나 답답한건 마찬가지로 변화가 없네요모두들 이런마음으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