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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때문애 싸우고 맞고 쌍욕먹은날

멍멍이 |2025.12.13 17:46
조회 65 |추천 0
———————————-1번이야기———

태교여행 갔는데
갈때 물을 못챙겨서 5시간넘게 물+밥을 못먹엇어서
힘들더라구요. 배는 안고팟지만

출국할때도 힘들까봐 물이랑 샌드위치 사려고 공항에서 돌아다녔는데
시간이 촉박해졌고
결국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짜증난이유는

1)물없이 비행기태타면 4시간은 힘들것 같았고 집까지 도착하면 아침도 못먹어서 7~8시간 빈속일테니)
2)전날 3시간전에 공할으로 가자고했는데 결국 시간촉박해저서 더욱 기분이 훅 상했어요. 평소 예민한 성격은 아닙니다만.

제가 임신해서 하나하나 예민할수 있는것들을
굳이? 그냥 남편이 저한테 임신한뒤 관심없어도 섭섭한거 없이 지냈어요. 남들은 하나하나 섭섭하다고 하는것들 있자나요
저는 병원도 5개월동안 혼자다녓고(남편이랑 쉬는날이 완전달라요) 이해함. 영상도 그날 보갯다고 말안해도 속으론좀 섭섭하지만 그냥 넘겨요. 하나하나 따지면 둘다 예민해질테니!!

그런데 물이랑 먹는거로 애기한테 직접적인것 같아서.
이걸로 비행기타고 물못먹어서 힘듷길래
출국할때
그전에 미리 준비하려고 한건데 제가좀 짜증냈어요.

그러다 물은 삿고!! 그걸로 남편이 뾰루뚱햇습니다…
제맘은 아마 모르고.. 물하나로 난리냐고(난리친적 없음 짜증좀 냇음) 하더라구요. 걍 미안하가고 넘겼어요. 싸우기 싫으니.

근데 일이터졌어요 ㅋㅋㅋ 하…

출국하고 공항버스 예매를 7시50분에 했는데
19:50분이아니라 오전 7:50분으로 한거에요..
제실수…

일하느라 7년만에 비행기타고 숙소예약하고 했더니…
실수생김 ㅜㅜ(핑계인정)
남편은 꼼꼼하고 저는 그럴수 있디~ 하고 넘기는스타일이에요..

남편은 역시나 화낫고
지하탈 타고 결국 돈과시간 다날렷죠.

근데 남편이 실수했다면 저는 아 그럼 지하철타고가자~
이럴성격이에요. 성격이 다르니까.. 이해못하고 스트레스 받는거겟죠? 일단 남편성격 아니까 미안하다고했고
물론 저도 배나오고 피곤한데 짜증이났죠 하지만 제실수인것을 ㅜ

———————————-2번이야기———

이러고 집에왓는데
드라이기선을 서랍에 끼게
닫앗어요 제가.. 그걸로 막 화내길래
일단 참았는데 자꾸 계속 화내길래
결걱 공항버스 예기나오고 화내더라구요.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 물하나가지고 난리냐…

———————————-끝———

결국 욕날리더라구요. ㅆ**아 ㅂ***ㄴㅇ
상스러운욕. 그리고 밀크티봉투에 30개 넣어놨는데 그걸 머리에 6번 던져서..

질문1)1번이야기만 들으시면 제가 무조건 잘못이죠? 다들 짜증나시겟죠?

질문2)2번이야기
같이들으면 남편 잘못이커지는거죠?

너무한다 이런 소리 들으려고 하는건 아니구요.(아니까요ㅠ)

질문3) 이갈 같은맥락으로 봐야하나요? 다른이야기로 생각하고 잘못을 나누는게 맞나요? (이게중요한건 아니긴하네요…)
객관적으로 1.2번 각자답변 주실분 계실가요?

제성격은 좀 털털하고 넘기는 스타일이라 매번 이런다고 남편이 싫어해요. 남편같은 성격가진 사람이 말하기를((당장이혼이다 맞아야한다)) 이러던데…
매번그러면 누가참냐는데. 큰일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화가날 일인가 싶어요 이건 제 성격이고 제 생각인지라…

1번이야가때문에 2번이 당연하게…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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