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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헬 난이도다...

쓰니 |2025.12.14 13:53
조회 2,685 |추천 11
돈 안벌어오는 아빠와 집안일 안하는 엄마 밑에서 태어나니 인생이 헬 난이도다...거기에 폭력가정임
아빠는 백수에 분조장인데 언제 터질지 몰라 무서워서, 제대로 접근도 못하겠고친할머니 유산이라고는 꼴랑 집한채 (;현재 살고있는 집)인데주택 연금?인가 거기에 담보로 잡혀있어서,부모님 돌아가시면 난 그냥 돈한푼 못받고 집에서 쫓겨나는거임
살면서 단돈 1원 용돈 한푼 못받고, 내가 못난것도 있겠지만 예체능 지원을 제대로 못받아 대학에도 못들어갔는데,부모대접만 요구하는것 보면 솔직히 어이가 없음
집안은 쓰레기장에 돼지우릿간 같은데어렸을땐 다른집들도 다 그렇게 청소 안하고 사는줄 알았음...
엄마는 냉혈한같은 사람인데 평생동안 한번도 안겨본 기억이 없음.가족이라고 꼴랑 세명인데 한 밥상에서 먹은적 단 한번도 없고, 항상 따로따로고크리스마스 파티, 선물은 커녕 집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들여놨던 적 조차 한번도 없다..
금수저 필요없고 딱 평범한 집에서만 태어났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이 든다...난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제일 부럽더라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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