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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독박육아' 고충 알아주는 아들 손편지에 감동 "다시 힘 생겨" [RE:뷰]

쓰니 |2025.12.14 18:45
조회 36 |추천 0

 




배우 손태영이 ‘독박육아’ 엄마의 고생을 알아주는 아들의 손편지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1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분주한 손태영 연말 vlog (시어머니 생신, 풀메이크업하고 경매파티, 룩희 감동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육아 중인 일상이 담겼다. 추수감사절을 맞은 가운데 손태영은 16살 아들 룩희가 직접 써준 땡스기빙카드를 공개했다.
룩희의 카드에는 ‘미국에서 혼자 다 책임지면서 학교 라이드, 축구, 공부까지 매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덕분에 미국에서 살 수 있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손태영은 “룩희가 이렇게 써서 줬다”라며 “근래에 조금 아파서 힘들었는데 부모님들은 이런 걸 또 보면은 아이들을 케어하는 힘이 생긴다”라며 “우리의 땡스기빙은 이렇게 훈훈하게 지나간다”라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영은 아들의 손편지를 보며 “룩희야, 알아줘서 고맙다”라며 감동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지인들과 만난 손태영의 한국에서 맛봤던 추억의 아이스크림을 소환했다. 이어 라떼 토크를 이어지는 가운데 지인은 “요즘은 김종국 씨가 가수였다는 걸 모르는 애들이 있더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김종국은)우리세대니까 모를 것”이라며 “‘미우새’ 하고 하니까 누군지는 알지만 가수해서 잘 나가고 그랬던 것을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요즘 아이들은) 성시경이 가수라는 것도 모른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유튜버로 안다”라는 말에 손태영은 “나도 유튜버지 뭐”라고 말하며 “룩희 학교에선 유튜버 아줌마로 소문났어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엄마 이제 유튜브 못 할 수도 있다. (치료중인)이 팔뚝 한쪽 나가면 아예 카메라도 못 든다”라며 푸념했지만 “건강관리 잘해서 유튜브 오래오래 할게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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