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뜬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돈에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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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12월 13일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함께 떠든 사람은 지석진, 이동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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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유재석은 "제가 얼마 전에도 그 얘기를 했는데 그게 조금 짤로 좀 돌긴 돌더라. 돈을 모으는 것만이 중요한 줄 알고 사실 어느 정도 돈을 모아야 뭔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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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지석진은 "투자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다 있다. 돈을 은행에만 넣어놓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 같다. 제가 볼 때"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해서는 안 된다고 그러면.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짚었다. 지석진은 "그 표현이 조금 그렇긴 한데. 이건 좀 정정하겠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은 과하다"고 말했다.
뜬뜬 채널 캡처또한 유재석은 "저희가 말하는 건 이런 걸 잘해서가 아니라 못해서다. 이런 걸 좀 깨우쳤으면"이라면서 "다른 거보다 돈의 가치는 계속 갖고만 있으면 떨어진다. 물론 은행에도 넣어놓으면 금리를 주지 않나. 지금은 고금리 시절은 아니기 때문에"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런 걸 예전에는 몰랐다. 아예 몰랐다. 안 지 얼마 안 됐다. 그게 너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이동휘는 "자도 계속 저축만 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니까. 제일 안정적이지 않나. 사실 투자라는 것도 잘 모르고 겁도 난다. 괜히 잘못 투자했다가 원금 날아가면 피같이 모은 돈인데"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그렇기 때문에 그런 투자는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되지만 무조건 돈만 가지고 있다고 결국은. 내가 분명히 돈을 모았는데 이 돈이 시간 지나고 나니까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그 돈이 가치가 이거 밖에 안돼 이렇게 되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