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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뭔가 전달하고 싶을때요..

ㅇㅇ |2025.12.15 17:39
조회 1,640 |추천 8
같이 사는 아파트에 네 명의 자녀를 분 아저씨가 계심.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저씨보다 젊었던 아내분이 안보이셨음 (몇 년 된 듯)
나도 어릴 때 소녀가장인 친구를 둬서..
보이는 게 있는데 체격이 비슷한 아이들
(같은학교초딩) 둘이 패딩을 돌려가면서 입고 있음.
누나가 동생한테 자기 롱패딩 입히고 본인은 얇은
민트색!!! 후리스를 입고다님.
내가 강원도 출신이고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 게 잘 보여
그래서 말인데… 내가 패딩을 문고리 하고 싶은데
자연스러운 메모글은 없을까?

물론 난 그 아저씨도 아이들도 몰라..
근데 그 친구들도 문고리만 하면 안입을 수도 있잖아( 요즘 세상에 막 입었다가 큰일나는 세상이니)그래서 그냥 어머님 친구 인 척 하고??
짧게 메모 남기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아내분과 인사하는 사이였습니다.
패딩을 나눠 입히고 싶어 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때?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거 같은데

제게 지혜를 나눠 주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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