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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로골퍼 입단식도 화려하네 [RE:스타]

쓰니 |2025.12.17 11:12
조회 60 |추천 0

 


프로골프 선수로 활약 중인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입단식에 참여했다. 송지아의 엄마 박연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스토리에 "삼천리 입단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단식에 참석한 송지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손에 펜을 들고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송지아는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연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더 열심히 잘하겠다"는 글과 함께 송지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송지아는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연수는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이라며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 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 오늘"이라며 딸의 정회원 자격 취득을 축하했다. 또 그는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취미로 골프를 시작한 송지아는 꾸준히 실력을 다져오며 지난 2023년 GA 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 대회에서 8위를 차지, 선수로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인기를 모은 그는 방송 출연 이후 JYP 등 기획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연수는 "지아가 골프 연습장을 못 갈 것 같다고 거절했다. 골프가 취미이자 꿈"이라며 JYP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그는 "지아는 골프가 백 배 쉽고 재밌다고 했던 날 그날 알았다. 내 딸은 골프를 진짜 좋아하는구나"라며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라며 프로 골퍼를 꿈꾸는 딸에 대한 깊은 응원과 감탄을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쉬운 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경솔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지적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연수는 송종국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을 알렸다. 현재 두 아이는 박연수가 양육하고 있다. 이들의 아들인 송지욱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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