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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3년만 뱀파이어로 복귀설‥소속사·감독 입 모아 “결정無”[종합]

쓰니 |2025.12.17 14:09
조회 45 |추천 0

 유아인-장재현 감독(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아인이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복귀를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와 감독 모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

유아인 소속사 UAA는 12월 17일 '파묘'(2024)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은 유아인에게 정식으로 섭외 요청을 한 것은 아니지만, 유아인의 근황을 물은 것은 맞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2024년 '파묘' 흥행 후, 장재현 감독은 인터뷰에서 "'파묘' 후속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다.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는 4년이 걸릴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의 복귀설이 불거진 것은 해당 작품으로, 아직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를 사용해 수면제 1100여정을 44차례 불법 처방 및 매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에는 지인 최 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이에 유아인은 2024년 9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구속됐다가, 올해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후 마약 논란 전 찍어두었던 두 편의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와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대중을 만났으나, 두 영화의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마약 논란 전 마지막 작품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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