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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내욕해

쓰니 |2025.12.17 17:39
조회 5,138 |추천 21

집이 부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난은 아닌데
가난쪽에 속한?
학교다닐때 한두번씩 급식비 못내면 담임이 내라고 이름 호명할때 부끄러웠음
대학교 여차저차 첨 첫번째 등록금부터 학자금대출
하면 기숙사비는 내주심
방학때 투잡하며 대학생 때 쓸돈 벌고
취업할때쯤 자취해야하는데 보증금 200안해줘서 그냥 고시원 혼자 들어가서 6개월 살다가 200모아서 친구차로 이사함
결혼할때 축의금들어온거 600 주심 그외에 받은거 일절없음
그래도 매번 부모님 생신때 용돈은 못드려도 필요한거 한번씩 사주고 집에 쇼파랑 식탁없어서 내가 쿠팡으로 저렴한거 사줌
내가 결혼하고 정착해서 돈모을때쯤
아빠 생신때 금한돈 선물
그다음에 엄마아파서 수술한다고 50드리고 엄마생신 30드리고 내가 내선에서 내돈으로 남편한테 피해안가게

친정에 조금씩 해드림
이러다가 내가 뭐 연락을 안하거나 자주못보면
그걸로 뭐라하심
내가 대학과 취직 결혼으로 따로 산지 10년넘었음
내가 잘해줄땐 그잠시고
조금만 못해주면 또 뭐라하고
내가 뭐 친척들사이에서 동네북인가
엄마아빠 죽으면 너 후회해 이말
다 후회하겟지 후회안하는 자식이 어디있겠어
근데 난 후회 많이 안할거같아
내가 잘못햇나 뭘 잘못햇을까 아무것도 안한거에 잘못이 있을까 다 나만 헐뜯고 그러기 바쁨
누구한테 탓하고싶어서 그러는거면 내탓 평생해

추천수2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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