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편이 뭔가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남자 이름으로 저장된 누군가랑 자꾸 연락을 하는걸 알게됐고 그게 술집 여자더라고요
남편이랑은 띠동갑 정도 남편이 더 그 여자한테 만나자 오빠가 데릴러갈게 먹고싶은거 사다주겠다 이런얘기한거 인정
저한텐 혼자있고 싶다면서 각방 쓴지 3주정도 됐고
항상 폰만 쳐다보고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 룸쌀롱을 간걸 알게됐고
그냥 미친거 같네요
너무 괴롭습니다
무작정 난리치면 저만 미친여자로 몰아갈 것 같고
뭐부터 해야할까요 손이 떨려서 생각이 제대로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