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상사의 뒷담
ㅇㅇ
|2025.12.18 19:50
조회 23,947 |추천 50
회사 상사 부장이 엄청 잘챙겨주는 척하더니 딴데가서 뒷담까는 걸 알았는데 배신감 오지네요진짜 현타라는게....
왜 잘해주는 척한거고제 잘난맛에 산다...일도 못하면서 말많다...능력은 없다........
평소에 정말 말만많고 능력은 없는데 이런사람 조심해야해서 앞에서 말 최대한 줄이고 생활하고 진짜 시키는 거 잘하고 회식도 자주해서 나름 그냥 잘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싸한 느낌은 여지없네요
심지어 저보고 정치성향까지 확정지으며 심지어 저의 정치성향과 정반대의 제가 현재 아주 싫어하는 정치성향을 지녔다고 떠들고 다녔다는데 나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오늘 현타 오집니다. 겉보기엔 너무 무던하고 호탕하게 보이는 상사라 덩치도 있고해서 외적인 이미지가 나쁘진 않거든요....사회생활 힘드네요ㅠ
- 베플엥|2025.12.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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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에초에 상사를 왜 믿냐... 난 절대 절대로 안믿어 ㅋ 사회 초년생때 당한것도 있고 해서 늙은 새ㄲ ㅣ 들이 더 해 어른이 된게 아니고 걍 몸만 뿔고 나이만 쳐 먹은거..
- 베플ㅇㅇ|2025.12.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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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웃고 있다고 다 칭찬만 하는건 아니에요^^
- 베플n|2025.12.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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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별로인거죠 겉으론 나이스해보이더라도 그런사람들 한번씩 겪게 돼요 저두 중요할때 본인이익 취하려고 부하직원 뒤통수치는사람 만났었어요 겉으론 유머러스해서 그 팀장 이야기에 많이 웃었던 제가 바보같더이다 겉만 봐선 절대 몰라요
- 베플창녕아재|2025.12.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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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후배의 뒷담이 더 현타옴. 그것도 내가 신규때부터 갈키고 내 일보다 먼저 더챙기고 아끼던 후배들이었는데.. 뒤에서는 개인 사생활로 뒷담.. 그걸 직접 보거나 들으면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죠.. 공감됨
- 베플이연257|2025.1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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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오지시나요? 뒷담 했다는 증거나 확실히 모으세요. 뒷담으로 따지면 분명 오리발 내밀테니까요. 그리고, 쓰니님도 뒷담하세요. 알게되면 광분해서 달려들테고, 그때 태연히 말해주세요. 아, 뒷담해도 되는건지 알았다고. 상사분이 하시기에 원래 그렇게 뒷담하는게 맞는 줄 알았다고. 자기 본받으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했다고도 해주시고요. 뒷담 정도에 인생 현타오시다니.. 살아 보세요. 뒷담 정도는 애교수준이란거 아실테니. 사랑과 전쟁의 막장이 허구가 아님을 아시게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