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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다현, 배우로 안방 데뷔 "트와이스 멤버들도 본방 챙겨보겠다고 응원"

쓰니 |2025.12.19 02:03
조회 134 |추천 0



▲ 다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러브 미'로 안방에서 배우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다현은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다현은 '러브 미'로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앞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배우 데뷔를 마친 다현은 '러브 미'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극 중에서 다현은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을 연기한다. 대학원생 서준서와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감독님이 도움을 많이 주시고 현장에서 시우 배우랑 즐겁게 촬영했기 때문에 첫 드라마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이어 "겨울부터 여름까지 촬영을 했는데 멤버들이 중간중간 잘 촬영하고 있나 물어봐주고 힘들지 않나 물어봐줬다. 촬영 끝났을 때는 드라마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주고 꼭 챙겨봐주겠다고 큰 응원해줘서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한 가족이 돼 따뜻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으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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