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홍대생 분들 창천동쪽 오피스텔 다시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겪은 일을 흥분한 채 적어 내려 간 것이라 두서가 없을수 있습니다.
저늣 직장을 신촌 쪽으로 옮기면서 창천동 주변 오피스텔에 살다가 고시원으로 내려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원래 오피스텔 직원들이 이런건지;;
제가 이번에 방을 빼고 원룸으로 이사가기 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그 과정중에서 직원 인수인계가 안되어서 제시간에 직원이 오지 않은거에요.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제가 이 부분 문제가 있다. 왜 약속 시간을 안지키냐. 안나오면 안나온다는 말이라도 하면 제가 그냥 다른 날을 잡아도 됐다. 아니면 늦는다거나 미리 말하는게 힘드냐 하면서 부터 남자 직원이 표정이 바뀌더군요.
지금 왜 자기한테 그걸 짜증내냐. 너가 짜증내니 나도 짜증난다. 그래서 전화 따로 다시 넣어서 왔잖느냐. 10분? 그래 내가 10분 늦었다. 고작 10분 늦어서 죄송하다 이럽디다? 헉..?
제가 저는 이렇게 얼굴 붉히고 싶지 않다. 지금 제가 왜 화가 났냐면 이걸 말하는데 말 끊으면서 그래서 지금 처음부터 기분나쁜 표정, 눈빛, 누가먼저 했냐. 나냐? 이러면서 계약서 가져와라. 뭘 설명해달라는거냐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방 가서 계약서 가져오면서 문을 세게 닫았더니 뭐하는거냐면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제가 무시하고 계약사항 살피라고. 중도퇴실 시 어떻게 되는 것이며..이러는데 말 끊으면서 지금 본인이랑 내가 갑을관계나? 그렇게 생각하냐?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제가 분명 얼굴 붉히기 싫으니 중간에 한 번 풀고 가자고 한 걸 거절한건 본인이다. 했더니 여기 녹화 다 되고 있다. 녹음본 있는데? 이러면서 누가 맨 처음 만났을때 화를 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소리 지르지 마라 하니 제가 소리지른거냐? 누가 먼저 질렀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맨 처음에 만났을때 기분나쁜 티 누가 냈냐고. 제가 아니 좀 진정해라. 왜이렇게 흥분하냐면서 몸을 뒤로 빼고 손을 앞으로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손 하지 마라 불쾌하니깐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 이해가 안돼서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냐. 대우가 너무하지 않냐. 했더니 본인 잘못은 생각 안하냐. 이기적이다 하고 이야기 안하겠다며 일어나 갔습니다. 지금...너무 불쾌하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하...신촌역쪽 오피스텔+고시원 같이 운영하는 곳이구요. 여기 어린 친구들도 많이 올텐데 잘 대응 못 할거 알고 저러는건지... 저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길 바라지 않습니다. 여기 공론화 시키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참고로 여기 고시원 45~이런 식으로 올라와 있는데 실제로 가서 제가 안내받은 방은 70~75 가격대 였으며, 외풍 심해서 라디에이터 없으면 겨울에 지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