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 둘다 30대이고 장거리 연애중이예요 연애 시작한지 이제 보름되어 갑니다 남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직장동료나 친구들만나서 제 기준 술을 자주마셔요 전 마셔도 집에서 그냥 혼자 한둗잔 하는편이고 약속도 거의 없는수준이거든요
술마시는거 뭐라하지않습니다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맘껏 놀라고 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자주 만날수있는것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다만 문제는 술을 마시면 한두시간씩 기본으로 연락이 안돼요저녁 10시 11시에 연락 안되는건 그렇다쳐도 새벽 까지 마시면서 2~3시 넘어가도 연락이 없으면 솔직히 걱정될수밖에없는데 자리이동을 했는지 아직 그자리에서 마시는지 집에갔는지 뭐 연락이 안되니 알수가없어요 다음날 뻔히 아침일찍 출근하는거 아는데 새벽까지 그렇게 마셔되니...그래서 진지하게 몇번 이야기 했습니다. 연락 자주 해달라는거 아니니 자리이동이나 한두시간에 한번이라도 연락을 달라고 했으나 소용이 없네요
진지하게 벌서부터 이러면 나중에 얼마나 힘들지 예상도 안가서 헤어질까 몇번 생각했지만 솔직히 너무 어렵게 만난인연이고 만나면 너무좋고 화가나는데 너무좋아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
아직 그래도 며칠 안만났으니 조금이라도 더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뀌길 기대해야하는건지아님 조금이라도 더 마음커지기 전에 정리 하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