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 제이베이 호텔 투숙 후기
저는 2025년 12월 13일 제이베이 호텔에서 투숙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 내부에 카페가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그러나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침대에 자려고 누웠는데, 매트리스 시트와 베개에 끈적한 노란색 물질이 묻어있었고, 알고보니 제가 당시 입고 있는 샤워가운에도 묻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론트에 전화를 해 이 사실을 알렸고, 프론트에서 먼저 객실 변경을 제안해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변경해주신 객실은 이전 객실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보이는 객실이었습니다. 절반 정도 되는 사이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실을 프론트에 다시 알렸습니다. 그러자 프론트에서는 두 객실 모두 같은 요금의 객실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러면 객실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객실을 변경해주시기 전에 미리 알려주셔야 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프론트 직원은 반말, 욕설, 폭언을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프론트 직원은 이 호텔의 매니저입니다.
그러면서 호텔 매니저는 갑자기 일방적으로 환불 처리를 해줄 테니 호텔에서 나가라고 하였고, 그렇게 저희는 자정에 가까운 야밤에 길거리로 내쫓기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숙밥업체를 예약한 플랫폼 고객센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호텔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와, 사과는 커녕 본인이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 것이냐고 저에게 되물으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고 제가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영상은 사건 당일 이 호텔 매니저의 폭언을 현장에서 녹음한 것의 "일부"입니다.
https://youtu.be/B1Nm4Y475sY?si=ONpd5pbQ0Gf9sGmX
제 후기가 앞으로 이 호텔을 이용하실 분들께서 참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