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차야 목동점 실근무 후기
당근에 계속 알바 공고 뜨길래
지원할 사람들 판단에 도움 되라고 씀.
비방 목적 아님.
오픈 초기부터 일했던 고정 알바 + 연말 피크 시즌까지 다 겪은 사람 기준임.
1. 근무 이력부터 말함
오픈 때부터 고정 알바로 계속 일했음.
그러다 11월 인력 감축으로 컷.
이후 12월에 과장 부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인력 지원 다시 들어감.
근데 다시 가보니까
?기존에 일 잘하던 사람들 거의 다 빠짐
현장 알바 구성 = 미성년자 비중 개높음
이때부터 이미 답 나옴.
2. 현장 운영? 그냥 개판에 가까움
한마디로 말하면 소통, 통제 둘 다 안 됨.
기본 업무 지시 한 번에 안 먹힘
같은 말 3~4번씩 반복해야 함
관리자 직접 말해도 현장 안 바뀜
흐름 잡히지도 않음
연말이라 바쁜 건 이해함.
근데 경험 없는 애들로 급조해서 돌리니까 당연히 터질 수밖에 없음.
그 결과?
일은 계속 밀림
사고는 계속 남
일 좀 아는 사람한테만 책임 + 스트레스 몰빵
“사람 이렇게 많은데 왜 항상 인력 부족한 느낌이지?”
“왜 매번 같은 사람만 더 갈리냐?”
이 생각 하루에 몇 번씩 들었음.
이 구조면 사람 계속 빠질 수밖에 없음.
3. 현타 제대로 오는 순간들
일하다 보면
업무 조율하다가 감정 상하는 상황 조카 자주 나옴.
솔직히
“내가 왜 미성년자들이랑 현장에서 실랑이하고 있지?”
이 생각 들 때마다 현타 조카 옴.
그때 확신함.
여기 오래 버틸 구조 아니다.
4. 손님으로는? 절대 안 감 (개인 의견)
이건 진짜 솔직하게 말함.
내 돈 주고 손님으로 갈 생각 1도 없음.
위생 관련해서 현장에서도 말 나오는 편
신뢰감 전혀 안 생김
스테이크
고기 상태 편차 심함
질기다는 컴플레인 거의 매일 나옴
다시 요청해도 바빠서 응대 제대로 안 됨
마감 관련
아직 식사 중인데 테이블 정리부터 함
이거 때문에 손님 불만 계속 터짐
피자, 파스타
맛, 관리 둘 다 별로라는 말 하루이틀 아님
5. 가격? 솔직히 납득 안 됨
대부분 메뉴 기성품 느낌 강함.
회 말고는 “오 이 가격에?” 소리 나올 게 없음.
평일 디너 / 주말 7만 원대면
차라리 다른 뷔페 가는 게 만족도 더 높다고 봄
6. 직원 분위기
홀, 주방 가릴 것 없이
다들 지쳐 있음
여유 없음
표정 안 좋음
이 분위기 손님한테 그대로 전염됨.
7. 지원할 사람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
✔ 체계적인 교육 기대하는 사람
✔ 소통 잘 되는 현장 원하는 사람
✔ 단기라도 덜 피곤한 알바 찾는 사람
지원 전에 꼭 물어봐라
현재 근무 인원 구성
미성년자 비율
연말 이후 운영 방식
안 그러면 왜 힘든지 알지도 못한 채 갈림.
한 줄 요약
일 좀 하면 할수록 더 갈리는 구조.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현타 빨리 온다.
여담으로 진심으로 뷔페 많이 가봤는데 마키노차야는
어느 매장이든 절대 제값못하는 쓰레기매장임.
07년생 18살 어린애들도 싸가지 조카 없고
뷔페특성상 알바든 직원이든 잘 안구해지니 폐급이라도 일단 불러서 쓰거나 하는데 특히 마키노차야는 실습생이라는 명목으로 18살 미성년자 어린친구들 엄청씀
그러니 일이 하나도 안돌아가는데 난 07년생 18살
애들이 그렇게 싸가지없고 막나가는 애들이 많은지 이번에 처음알았고 어린친구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듯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