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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말 너 생각 많이 했고
너 때문에 우울하고 기뻤다가 설렜다가
현실은 암담하고 실제로 너에게 다가가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너에게서 멀어지고 싶어서
노력도 했다가 그냥 안보고싶은척 외면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너를 보면 더 챙겨주고싶고
도와주고싶고 가까이 가고싶었고 웃겨주고싶었고
눈을 마주치며 다정하게 안아주고싶었다.
올해는 다 실패했지....
근데 그냥 내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이제는 새로운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
너 생각이 많이 안났으면 좋겠고
그리움도 미련도 이제 그만하고싶고
설레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서히 너가 잊혀졌으면 좋겠다.
안쓰러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추천수46
반대수19
베플ㅇㅇ|2025.12.25 20:18
잘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변수로 인해 충격도 먹고 상대방 상황이 안쓰러울때가 있었나보다 그래서 더 다가가기 어렵고 부담되고 현실이 더 중요한데 그 사람은 계속 생각나서 힘들고 그런 마음이야? 난 이 관계를 사귀는건 아니라도 대화를 통해 끝맺음이라도 잘 했으면 좋겠어.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베플ㅇㅇ|2025.12.25 21:04
무슨 노력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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