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고합니다. 그 전에 제 사연듣고 정말 누가 잘못한지만 콬 집어주실분계신가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와이프가 씻으러 들어가고 (화장실1개임) 걸리는 시간이있었고 저는 대학교 강의도 들어야해서 컴퓨터앞에서 당근손님도 30~40분뒤에 오신다고하길래 우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와중에 시간이 30분정도 뜨니 그냥 강의도듣고 유투브도보다가 롤한판만할까? 하고 롤을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씻구나오고, 5분?뒤에 게임이끝났고 당근도 무사히 판매완료하였습니다.
그러고 밥먹으면서 내가 게임 하지말라고했잖아. 나게임싫어한다니깐? (이건 사실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결혼전에 싫다고 강력히 말한적없습니다. 과하지만않으면된다.라는식) 갑자기 가스라이팅시전을합니다.
그래서 애교부리며 상황설명을했죠. 자기야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시간이있다보니 그냥 저냥 가만이 멀뚱멀뚱있기가 애매해서 강의틀어놓고 롤한판했어 라니깐 자꾸 말끝마다 그니깐 어쩔수없어서 게임을한거냐라는식으로 자꾸 이상한말을합니다. 나는 과정을 설명했는데 그럼 내 과정은 필요없고 너 기분나쁜게 중요한거냐? 라고했더니 응 너가 어떻게해서 게임을했고가 중요하지않다고합니다. 제가 게임을 일주일에 금요일 2시간딱합니다. 이유는 친구들과 결혼전 축구모임, 술모임, 등 여러 모임이있었는데 와이프만나고 저렇게 다니다가는 많이싸울것같아서 아예 단절했습니다. 2년을 연락을안하다 결혼식할때 연락을했는데 친구들이 고맙게도 다 와주었고, 그냥 보답겸 친구들도 야 술자리도안나오고 뽈도 안차니깐 게임이라도 한두판 하면서 사교생활하자 라는식으로해서 생활에 무리가 안가는선에서 금요일 딱 하루 2시간 게임하고있습니다. 저렇게 상황이 종료되고 서먹서먹한상태에서 둘다 말안하고 있다가 제가 국도 끓여놓고 뭐해도 자꾸 시위하길래 꾹 참고 카톡보냈습니다 아구찜데워놨으니깐 먹어 근데 읽지도않습니다. 저 카톡이 서툰 한걸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건 한걸음도아닌가봅니다.(초반에 싸우도 카톡은 읽자, 왜냐면 1이 안없어져있으면 기분이나쁘다라고했습니다.) 카톡을 무시하니 저도 화가났습니다.
이게 그렇게 잘못한일인가.. 내가 그 한판으로 해야할일은 안하것도아니고. 그래서 말안했습니다, 저도 그러다 대뜸 오더니 대화좀해,하길래 내일하자 늦었으니깐이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만 물어보자 넌 사과를할줄모르는거야? 사과가 하기싫은거야?? 라길래 또 사소한 부딪힘이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그래 니과정 다 알았고 그럴수있지, 근데 난 게임하는게 싫어 그러니 앞으로 조심해줘 하면 알겠어하고 푸는게 쉬울텐데 왤케 공격적이고 자기중심적에 이기적으로 얘기하는걸까요? 남의 과정은 필요도없다. 난 내 기분이 나쁜게 먼저다. 당당히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맞나요?
그렇게 실랑이가 난 후 난 너랑은 더 이상 못살겠다. 하고 저희 엄마한테 문자를보냈더군요 ㅋㅋㅋ 못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이렇게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까지 박는 와이프 잡고싶은마음도 없지만 그만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싸우고나서도 밤길이 어두워 항상 데리러갔고 회사 중요한회식이있던 날도 걸어서 데리러갔습니다.제가 싸우고나서 할도리는했다고 봅니다. 설거지도 다했구요 빨래도 다했구요 손하나 까딱안했습니다 와이프는
너무 제 주위로만 말한것같지만 두서없이말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