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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술집 알바생이 나 만만하게 보는거같음

ㅇㅇ |2025.12.27 18:00
조회 345 |추천 0
동네술집을 과동기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도 나한테 자꾸 폰케이스 뭐냐고 배경화면 뭐냐고 친한척을 ㅈㄴ게 햇음 난 기분나빳지만 친구들끼리 마시러 온 곳에서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굳이 티 안내고 웃어넘겼거든

그랬더니 만만해보인건지 지 좋아한다고 생각한건지 뭔지
1달뒤에 내가 그 술집 친구랑 오자마자 아는척하면서 그때 남자들이랑 왔던 분이네요 ㅇㅈㄹ 하며 친구 오해하게 말하고 약간 나를 까내리면서 친구랑 대화를 시도하고 싶어하는거임(그당시 남자 비율이 많았던거지 여자도 잇억음)

기분나빠서 대놓고 ㅈ같아하는티 내니까 지도 ㅈ된걸 눈치챘는지 그뒤로 말은 못걸고 서빙하면서 나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길래 불편해서 몇달째 그술집 안가고있거든

동네술집이라 가끔 지나가다보면 그 술집에서 나를 볼수있는 구존데 그 한남알바가 나 지나갈때마다 쳐다봄 진지하게 기분안좋아서 거기 사장한테 말하고싶은데 대놓고 꼽준것도 아니라서 뭐라못하겠고 걍 스트레스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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