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바쁨 ㅜㅜ 사장님 너무 좋은 분이고 나한테 잘해주셔서 죄송한데 사장님이랑 나 둘이 일하는데 홀/배달 둘 다 하는 매장에서 피크 타임 때 일하니까 죽을 맛임… 고깃집만큼 힘들어… 6개월 이상한다고 햇는데 이제 한 달 좀 넘엇는데 2주 뒤까지만 하겟다고 하는 거 너무 미친짓일까…? 걍 돈 필요할 때 예식장 가거나 이제 20살 되니까 차라리 야간 뛸까도 싶고 사장님 진짜 너무 좋은 분이지만 사장님이랑 둘이 일하는 것도 스트레스임… 저번에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재료 소분하다가 사장님이 일하기 싫은 거 다 보인다? 하면서 살짝 혼내셨는데 나는 인상쓰고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멍때리면서 해야할 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무표정이면 좀 사나운 편이라… 솔직히 홀도 아니고 주방에서 걍 편하게 잇던거고 아무래도 사장님이랑 일하니까 사람 없어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게 좀 불편해서 ㅜㅜㅜㅜ 사실 핑계 맞아 ㅜㅜㅜ 근데 진짜 그만두고 싶고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다 민폐라고 그래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