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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문상민, 남지현과 핑크빛 터졌다…적극 플러팅 (‘은애하는 도적님아’)

쓰니 |2025.12.29 12:39
조회 322 |추천 0

 

배우 문상민이 오는 2026년 1월 3일(토)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이열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로맨스 사극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드라마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한 로맨스를 담고 있다.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룹’을 통해 사극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 그중에서도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로맨스 사극에 한 번쯤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유쾌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사극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열 캐릭터 역시 표현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열 캐릭터의 첫 인상에 대해 문상민은 “감정이 선명하게 다가왔다”고 전하고, “이열은 유쾌한 성격의 한량인 동시에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며 “웃음을 주는 순간과 진지하게 마음을 내보이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열은 출중한 외모와 품위를 지닌 동시에 홍은조(남지현)에게는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위해 “감정을 드러내는 말투나 눈빛,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신경 많이 썼다”며 준비 과정을 털어놨다.
기억에 남는 플러팅 대사로는 "은애하는 사내 있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를 선택했다. 문상민은 이 대사가 이열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문상민은 활 쏘기와 말 타기 등 사극의 전통적인 요소에도 도전한다. 그는 “부상 없이 촬영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무술 동작과 액션 기본기를 연습했다. 특히 긴 다리를 활용한 발차기를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상민은 “현장에서 무술팀과 협력하며 안전한 촬영을 위해 신경 썼다. 그 과정의 결과물이 멋지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배우 남지현이 7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오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전작 ‘굿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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