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놀러와라, 자고 가라는 친정 ㅠ
쓰니
|2025.12.29 13:56
조회 49,933 |추천 66
제목 그대로입니다.한 달에 한 번은 시댁, 친정가는데요...친정은 갈 때마다 자고 가라고 하셔서 가끔 그러기도 하구요.근데 갈 때마다 다음주에도 와라, 별 일 없으면 매주 와서 놀다가라, 와서 자고 가라만날 때 마다 말씀을 하십니다.솔직히 시댁, 친정 다 가기 싫어요 ㅠ 제가 못된거겠지만 자식된 도리로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방문하는거고 저는 그 정도면 된거지 싶거든요. 남편 눈치도 있구요. 제가 시댁이 편하지 않은것처럼 남편도 친정이 마냥 편하지는 않을거잖아요.저 얘기를 계속 들으니까 친정인데도 부담이 되고 매번 거절하기도 힘들고 제가 너무 못됐나 죄책감이 들고 한편으로는 많이 약해지셨나보다 저렇게 대놓고 말씀을 하시다니 싶어서 슬프기도 하고 그래요.이거 말씀을 어떻게 잘 드려야 하나요?정말 주말마다 갈 수는 없잖아요 ㅠㅠㅠ
- 베플남자ㅇㅇ|2025.12.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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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두고 혼자 가세요.. 말그대로 남편도 불편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리 편하게 해줘도 불편할수밖에없지요.. 아닌경우도있을수는있찌만...정말 드문경우고... 부모님에게는 그렇게 말하고요..
- 베플ㅇㅇ|2025.12.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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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도 와라 - 약속있어 별 일 없으면 매주 와서 놀다가라 - 한달에 한번으로 만족해 자고 가라 - 내 집이 편해 각자 부모님께 자식들이 대놓고 말해야 합니다
- 베플ㅇㅇ|2025.12.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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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안자면 되는일인데 그 싫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요? 남편도 속터지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