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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0주’ 강은비 건강 적신호, 대학병원 응급 입원 “괜히 눈물 나”[전문]

쓰니 |2025.12.29 20:14
조회 33 |추천 0

 강은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임신 중에 응급 입원을 했다.

강은비는 12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20주 2일,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에 숏폼 제작에 라이브 방송까지 조금 무리했던 것 같다"며 "저는 제가 꽤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몸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고 털어놨다.

또 강은비는 "퇴원 일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해야 할 일도, 미뤄진 일도 많은데, 지금은 그 모든 걸 잠시 내려놓으려 한다"며 "괜히 혼자 눈물이 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제가 쉬어야 할 시간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한다"며 "다시 웃으면서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4월 얼짱 출신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이하 강은비 게시글 전문.

임신 20주 2일,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하게 되었어요.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에,
숏폼 제작에,
라이브 방송까지…
조금 무리했던 것 같아요.

저는 제가 꽤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몸은 그렇지 않았나 봐요.

퇴원 일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지내야 한대요.
해야 할 일도, 미뤄진 일도 많은데
지금은 그 모든 걸 잠시 내려놓으려고 해요.

산삼이도
엄마 때문에 힘들까 봐 마음이 쓰이고,
준필이는 혼자서 일을 다 감당해야 하고,
케냐도 벌써 보고 싶고…
괜히 혼자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제가 쉬어야 할 시간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품을 수 있으니까요.

조금 천천히,
회복에 집중해볼게요.
다시 웃으면서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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