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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기, 심정지로 응급 이송…위중한 상태

쓰니 |2025.12.31 10:28
조회 24 |추천 0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난 30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으며,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재발해 투병 중이었다. 2023년에는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으나 최근 병세가 다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 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동해왔다. '하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 스타', '종이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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