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ㅡ 와이프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할까요? 평생 비밀로 할까요?

|2026.01.02 23:00
조회 16,333 |추천 2

추가
ㅡ 누나가 말 안합니다. 이건 100프로 장담.
ㅡ 처음 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생일선물로 주려고 하다가... 주식 ㅜㅡ.
ㅡ 퐁퐁? 아닙니다. 저 아는 모든 사람이 저 결혼 잘했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ㅡ 퇴직금 이야기는 절대 못할 거 같네요 너무 늦어 버렸어요. 언젠가 퇴직금 받을 때 더 보태서 주는 방법 괜찮을 듯 싶네요.




결혼 4년차 남편 입니다.

전 직장인 와이프는 전업주부

3살 자녀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월급 다 줍니다. 평균 450만

집대출금 이자 제가 냅니다. 170만원

제 용돈, 아파트 관리비 제 세금, 공과금 제가 냅니다. 100만원 이상.

월급 이외에 돈 들어오는 데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최근엔 넉넉하지는 않아도 쪼들리게는 살지 않는 거 같습니다.

문제는..

1년 전에 회사 합병 관계로 퇴직금을 받은게 있습니다. 3천 3백만원.

와이프 생일선물로 주려고 했었는데...

친누나 힘들다해서... 700만원 주고...
ㅡ처음입니다.
ㅡ 두 번은 없을 거고 달라 말도 없었는데 준 겁니다.
주식..ㅇㅔ 넣었다가.. 뭐...묶였죠.

하여간...와이프 생일 선물로 8백만원 쥤습니다.

주식도 여유가 생겨서...

진심 고민이 됩니다.

1. 이실직고 하고 퇴직금 3,300만원을 준다.
2. 그냥 비밀로 하고 살던 대로 산다.

1을 고르자니... 와이프가 배신감?을 느낄 거 같고

2를 고르자니... 양심에 찔리고...

고민이 됩니다. 최악은 2번을 하면서 걸리는 건데요. 그럴 가능성? 없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48
베플남자ㅇㅇ|2026.01.03 01:42
누나가 말하면 걸릴거 같은데.. 어디서 났냐고 하면 거짓말하기 머리아픔. 그냥 돈 있을때 말하시는게 나을듯요.
베플ㅇㅋ|2026.01.03 01:26
합병이니까 모르겠지 겠지만.. 진짜 퇴직하면 걸리는거잖습니까? 부인이 바보가 아닌이상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