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원래 건성에 속당김이 심한 피부라 히알루론산 영양제를 여러 개 먹어봤어요. 테크 제품 비교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어쩌다 네 가지나 사서 먹어봤는데요, 혹시 히알루론산 영양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 공유드려요!
1. 수분장바이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히알루론산 영양제예요. 블로그 후기 보고 샀는데 처음 먹어봤을 때 정말 신세계였고, 여러 제품 먹어본 지금도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해요.
히알루론산 함량이 180mg으로 넉넉하고, 거기에 바이옴(유산균) 성분까지 들어가 있어서 장 건강까지 케어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처음 일주일은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2주차 넘어가니까 확실히 피부 속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술도 덜 트고, 거울 보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특히 제가 속당김이 심한 편인데 이거 먹고 나서는 오후에도 피부 당김이 거의 없어서 진짜 놀랐어요. 화장도 훨씬 잘 받고 들뜨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가격은 3만 원대 초반으로 기억하고 한 달치 용량이라 가성비도 정말 좋았어요.
2. 여에스더스킨케어포물러
가격은 착한데 체감은 아쉬웠어요
피부과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는데 솔직히 체감은 좀 아쉬웠어요. 히알루론산 함량이 120mg으로 수분장바이옴보다 60mg이나 적더라고요. 추가 성분도 비타민C 정도?
먹고 나서 피부가 나빠지진 않았지만 확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브랜드 신뢰도 때문에 샀는데 막상 먹어보니 "이 정도면 그냥 수분장바이옴 먹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알약 크기가 작아서 목 넘김은 편했어요. 가격은 한 달에 12,900원으로 저렴한 편이긴 한데, 함량이 적어서 결국 효과도 그만큼인 것 같았어요.
3. 오니스트
무난한데 특별함은 없었어요
인스타 광고 보고 구매한 제품이에요. 히알루론산 함량 120mg에 콜라겐, 비타민C 같은 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먹고 나서 피부가 약간 좋아진 것 같긴 한데 확실하게 "오! 이거다!" 싶은 느낌은 없었어요. 2주 정도 먹었을 때 피부 톤이 좀 밝아진 것 같긴 했는데 속당김 개선은 별로 못 느꼈어요.
제가 원했던 건 촉촉함이었거든요? 근데 오니스트는 그것보단 미백 쪽에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었어요. 가격은 3만 원대 후반이고, 나쁘진 않은데 굳이 다시 살 필요는 못 느꼈어요.
함량도 120mg으로 수분장바이옴보다 적은데 가격은 비슷해서 좀 애매했어요.
4. 비비랩
장기 복용 가성비는 괜찮은데 체감은 그냥 그래요
3개월분이 4만 원 초반대라 한 달로 따지면 만 원대 중반 정도예요. 히알루론산 함량은 120mg으로 여에스더, 오니스트랑 비슷한 수준이더라고요.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쓴다고 해서 흡수가 더 잘 될 줄 알고 기대했는데, 솔직히 체감은 여에스더랑 비슷했어요. 2주 정도 먹어봤는데 피부가 나빠지진 않았지만 "와 이거 효과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가격은 장기 복용할 때 부담이 덜하긴 한데, 결국 효과가 애매하면 의미가 없더라고요. 차라리 조금 더 주고 수분장바이옴 먹는 게 체감 면에서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점 정리해드릴게요
히알루론산 영양제 처음 시작하신다면 수분장바이옴 추천드려요. ]
가격, 함량, 체감 효과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제일 좋았어요.
함량 비교해보면:
수분장바이옴 180mg (3만원대 초반) - 함량도 체감도 가성비도 1위
여에스더 120mg (12,900원/월) - 가격은 싸지만 체감 별로
오니스트 120mg (3만원대 후반) - 무난한데 특별함 없음
비비랩 120mg (4만원대 초반/3개월) - 장기 복용 가성비는 괜찮은데 체감 글쎄
여에스더는 가격은 착한데 함량도 적고 체감도 아쉽고,
오니스트는 무난한데 특별함이 없고,
결국 4개 다 먹어본 제 최종 선택은 수분장바이옴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체감도 확실하고 효과도 좋았어요. 이거 하나면 피부 속당김 고민 끝이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건성이고 예민한 피부 가진 분들께 추천드려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 후기는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