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조용하게, 다른집서 들리는 평범한
생활소음은거의 신경도 안쓰는 성격이라서 집에오면
휴식하는 평범한 일상이었었죠 낮에 위층에서
공사 드릴소리가나도 낮이니깐, 드릴소리도
종일 나는건아니니깐 하는 긍정마인드 성격이에요
3달전쯤부터 악몽이 시작됐어요 아파트인데
아랫층에 혼자사시는 할머니가 이사를 오셨어요
처음에는 혼자사시는 할머니인줄은 몰랐었죠
어느날 고함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누가싸우나? 계속들리네 그러다가 간간히
들리는 고함소리에 (며칠동안 밤낮 새벽 할것없이)
주의깊게듣고 신고해야 하나
(계속싸우는건 심각한거라 생각에 뭔일 날까봐
신고해죠야 될것같아서)
그러다가 다음날이 되었는데 새벽부터 또
고함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잠은 다깻고 이거머지
누가 자꾸싸우지? 신경은 곤두 쓴채로 또 간간히
고함소리가 들리고 아랫집 인듯하여서 오후에도
간간히 들리길래 아랫집 벨을 눌리니 어떤
꾸미는 스타일 70초반쯤의 할머니가 문을
열더군요 *나,공손하게 (안녕하세요 윗집인데 며칠전부터 부터 누가 싸우는지 고함소리가 계속 들리던데 혹시고함소리 안들리시던가요)
*할머니(누가 고함을지른다고 그럽니까 고함소리도 안들렸고내 혼자 사는데 내가 치매도아니고 잘못들은겁니다)
저는 분명맞는데 하는마음으로 일단 집으로 올라왔답니다 좀있다가 또 그 소리가나고 밑에
집으로가서 문에 귀에 대고 한참있어니 그집에서
나는 소리가 맞더군요 다시 벨을 눌려서 여기서
나는 소리라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목에 가래가
딱붙어서 소리를 안내면 가래가 안떨어진다면서
병원에 다 가봐도 소용이없더라고 그 소리라고
하면서 그소리가 위에가 다 들리는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고함소리처럼 들린다하고 일단은 얼런 나으시라하고 집에올라왔는데 밤늦게 새벽에도 주기적으로
고함같은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난생처음
층간소음 스트레스 이게 층간소음 지옥이구나하고
처음겪어봤어요 예민한편도 아닌데도...
할머니가 이사온날 부터 계속 들렸던겁니다
그래서 며칠후 A4용지에 얼런 목이 나으시길
바란다는내용과 밤11시부터 아침9시까지는 수건을
입에대셔서 소리가 좀 작게 들리게 부탁드린다고
적어서는 문앞에 붙여두었어요
그후 며칠은 그시간은 아주 신경을 곤두쓰야
밤11시~ 아침9시 들리고 그외는 여전히 고함소리크기의 소리이고 요즈음은 또 시간제한없이 새벽에
그소리에 깨고 삶의질이 깨져버렸어요
이파트 관리사무소에는 아직 말을 안했어요
목이 안좋아서 그런거니깐 저도 좀참고 그런거라서
그런데 도저히 참는다고 될일이 아닌듯하고
어쪄면좋을까요 티비도 불륨크게 새벽까지 다들리고 할머니 이사오기전에는 층간소음 기사같은거 보면
남의일인줄 알았답니다 할머니 목이
아프신거는 아는데 이해하고 그냥있을수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이사까지 갈입장은 못되어서 휴...
목에 머 걸리면 켁켁음음 그런 고함처럼 큰소리에요
반복되는 소리가 기괴스럽기까지해요 휴...
그렇다고 이상한 아파트도 아니에요
단지수도 좀있는 일반아파트 고층아파트에요
아주 조용했었답니다
아랫집에 할머니가 이사오기전까지는 휴..
듣는사람이 목이아플지경인데 기괴스럽기까지해요
지하철에서 그런소리내면 옆에 앞에 사람들이
다 도망간다고 그런말을 할머니가 하시더군요
그정도로 할머니에게는 일상이되버린거였나봐요
어째 그런입장으로 아파트에 살 생각을한건지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어떡해야할지...
아프신거다하고 이해하고 참는것도 한계가있네요
너무답답해서 네이트 회원가입해서
여기에 글을 적어봤어요 좋은 의견없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