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쎄한 말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ㅇㅇ
|2026.01.07 20:55
조회 54,075 |추천 14
올해 한국나이로 저는 39고 남친은 2살 연하입니다.연애 10개월차고 연봉&모은돈은 아직 서로 오픈 안했지만 회사네임벨류는 솔직히 남친쪽이 훨씬 더 높아요 남친은 대기업입니다.
제가 결혼이 급한 시기가 됐고 현재 제 상황에서 냉정하게 더 좋은 남자 만날 자신도 없어 제가 먼저 결혼에 대해 운을 뗐는데 남친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남친왈 "나는 꼭 아기를 낳고 싶다. 자기가 혼전임신을 한다면 당장 결혼을 할건데 그렇지 않다면 미안하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제가 넘 당황스러워서 표정관리 안되는거 드러났을건데 ㅠㅠ진심이냐 재차 물으니 그렇다네요.
이게 정상적인 남친이 할 말인가요?제가 판단이 도저히 안되서 여쭙는거에요.
- 베플ㅇㅇ|2026.01.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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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30대 후반에 여자는 40이니. 임신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말을 돌려서 했을 뿐.
- 베플ㅇㅇ|2026.01.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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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니죠 안그래도 노산인데 막상 결혼해서 임신안되면 그때가서 골치 아프잖아요 시험관하느라 돈쓰고 시간쓰고 하기 싫겠죠 쎄하다한들 님이 뭐 어쩌게요? 쎄하니까 헤어질거예요?
- 베플ㅇㅇ|2026.01.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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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너 임신안될거같으니 결혼까진 못갈거같다고 말한거같은데….그냥 더 어린여자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듯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느끼지ㅉㅉ
- 베플남자ㅇㅇ|2026.01.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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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급한시기가 아니고 이미 지났지 그리고 자연임신이 안될 나이의 여친에게 저런말한건 너와 결혼생각없다는거야 쓰니와 곧 헤어지고 건강하게 임신하고 출산할 여자만날거라는거야.
- 베플samyasa|2026.01.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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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너 임신 가능하냐고 꼽주는거잖아 그걸 그냥 듣고있었어? 뭐래 너는 잘 세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하고 개소리 왈왈대는 아가리를 테이블에 내리꽂아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