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많이나서 남자가 외벌이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맞벌이 해야하는 지랑 같은 월급의 늙은이랑 결혼하겠다는 여자는 얼마나 폐급이여야하는거임 진짜
베플ㅇㅇ|2026.01.09 18:06
부모님 말들어라… 돈도 돈이지만 남자 체력이 훅 갈 나이임 아이 낳으려고해도 남자 나이 때문에 시험관 가야할수도있고 니가 애도낳고 육아도 너가 다해야함..늙남이라 체력도 어느순간 훅 떨어질거고 솔직히 가면갈수록 잠자리도 맘에 안들어질거고 나중에 친구들는 또래 남편이랑 사는데 니 남편 늙은 거 보면 집들어가기 싫어질거임…그리고 나이가 많은데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만큼 정년퇴직도 빠를텐데 너가 맞벌이╋육아╋집안일 다 독박으로하고 거기에 늙남편 수발까지 들어야한다고 생각해봐.. 더 늦기전에 동갑이나 1~3살차이 남자로 갈아타는게 현명함 여기 판만봐도 결혼후하는 글들 보면 거의 다 남자 나이가 4~5살 이상 많았음
베플남자ㅇㅇ|2026.01.09 17:53
지금 동년배 남자가 235만원 정도를 받으며 해마다 3%의 월급이 인상되면 8년후에 300 정도 됩니다. 요즘 물가 상승률은 2%정도 되죠. 저라면 차라리 240받는 동년배 남자가 좋아 보입니다만. 그런데 왜 그렇게 하향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만큼 외모가 부족한가요?
베플ㅇㅇ|2026.01.09 18:32
그 나이대 남자들 주변에 다 결혼해서 애기 하나씩있으니까 만날 친구가 없음. 누굴만나도 그 나이 되면 다 가족 꾸려서 주말에 가족 나들이가지 매주 친구만나거 그러고 살지 않아요. 근데 그게 좋아보인다고요..?????? 하다하다 쓰니가 나이 차 안나는 3초 중이면 그냥 결혼하라고 하겠음 근데 8살 차이?? ㅋㅋ고작 가습기 틀고 발 차가운지 확인하는 친절 하나에 8살 많고 본인이랑 같은 월급 버는걸 열심히 살았다고 올려쳐 줄 지능이면 그냥 결혼하는게 맞음. 뭐어쩌겠어요 짚신도 짝이있다는데 본인이 짚신되셔야지
베플ㅇㅇ|2026.01.09 11:22
1. 여자 부모는 외벌이, 남자 부모는 맞벌이->애기 낳으면 친정엄마 도움 받겠네요. 친정엄마 노동력을 쓰니 재산목록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남녀나이 8살 차이에 실수령액이 비슷하면 군대기간을 빼도 실질적으로 남자 능력이 딸리는 겁니다. 남자가 상향혼하는 건데 살면서 보니 이게 결과물이 좋았던 적이 없어요. 2. 남자가 지금 쓰니에게 잘해주는건 결국 변하는거 맞아요. 쓰니처럼 집돌이에게 빠져드는 여자들은 옛날부터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다수 집돌이들은 유부남 타이틀 달고 마음에 안정이 생기면 꼭 주변 사람들-특히 동창들-에게 전화해서 술약속을 잡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경험담으로 충고해주는 거니 새겨들으세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남자가 집안살림에 노동력을 쓰지 않을거면 돈으로라도 커버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