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울사는 학생인데ㅐ여ㅠ
여기다 쓰는 이유는요
나이도 학생이여서 잘은모르지만 먼가 불안해서 글써요
저는 엄마와 여동생 이렇게 살고있고요
아빠하고 같이안산지 약 4년 정도됫어요 성격차이 아빠가 가장노릇을
제대로 못하시고 대출도 엄마이름으로 받아놓고 도망가고 하튼그랫어여
그래서 지금 수급자? 이거든요 저희가
엄마가 몇달전부터 어디 집신청하는거에서 신청을 많이하셧어여(수급자 한부모가정만 누릴수있는혜택?다른일반가정은 신청 못하는)
집이 일단 좋고 월세도 싸고 조건괜찮앗아요 많은 수급자분들이 신청하시나봐요
계쏙 탈랏됫다가 한달전?몇주전에 당ㅇ첨이된거에요 처음으로 빌라로 이사하고
방3칸에 진짜 애들다 부러워했어요 나름 좋았어요 대신 50일안에 이사를 가야되는거거든여 우리가
어떻게는 갈수있을거라 생각햇어여 근데요 방금 엄마가 퇴근하면서 신발도 못벗고
현관에서 계속 막 통화하는거에요; 존댓말쓰고 어려운말 다나와여 내가보기엔
동사무소?그런직원분들이랑 통화하는거같은?그런느낌이엇어요
그래서 왜그러냐 물어봤거든여 엄마한테
그랫더니 식탁에 청구서같은 종이잇길래 보니까 수급자 보장중지.급여축소?
엄마가 지금 일하는 자활센터말고 다른데서 일을 햇다는거땜에 중지가 됫데요;
아래보니까 어느곱창집에서 월급 180받고 일한걸로 나와잇는데
하;정말ㅋㅋ지금 괜히 걱정되고 해서 손이 다 차가워지고 엄마도 지금 미취겟다는거에요
자활센터 6시쯤에 끈나서 퇴근하고 엄마가 아트배우셔서 문화센터에서
9시쯤에 항상오셔요 그것도 돈내고 배우는데ㅠ와진짜; 엄마가 요즘 쪼달린단말만하셧지 다른 곳에서 일하고
그런거 없고 저 좀 눈치빨라서 그런거엿음 다눈치챗고 혹여나 엄마가 다른일햇더라도
저런봉투날라오면 끝인데 뭐좋으라고 햇을까요;아닌가여
저희 지금 수급자라는 이름으로 받고잇ㄴ느 혜택이 좀 많고 그덕분에 잘지내고잇거든여?
방학때마다 카드나와서 그걸로 밥도시켜먹을수잇고 학교 무료급식에다가 방과후같은그런것도
무료로하게해주고 하튼많아요...아근데 괜히 저이상한 종이땜에 짜증나 죽겟어요 찟어버리고싶어요
안받았따고 모른다고하면 될까요
잘하면 이사도 못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내일모레 동사무소 가서 얘기하고 온다는데 ㅠ
이런분야 잘아시는 이모들 도와주세요..말이라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