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몸이 안좋아서 간이 안좋아 약을 한달 받아왔단톡을 올렸던 찜질기쓰니입니다. 다음날 전화와서 몸이안좋아 자다깨다 하느라 말못하고 자서 미안하다고 연락해주고 잘 얘기 나눴어요.
그러고 다음날인 오늘 서로 공동으로 하는 모임이 있는데요. 그 모임에서 각자 다른 팀인데 오늘은 어떤 사정이 있어서 같이 모임을갖었는데 돌아가면서 얘기하는 시간에 남친 옆에 여자애가 앉았는데 그 여자애가 얘하는 시간인데 그여자애를 보는 표정이 이상한거에요. 뭔가 밝은모습이랄까. (사실 예전에한번 이여자애로 싸운적이있었습니다. 그때 친하지않고 혼자 왕따처럼 있는 이여자애를 우리가 쟤 혼자있는거같다고 얘기하니 그때 남친이 우리 여자애들한테 같은 여자니까 챙기라구 이렇게 지나가는말로 했다가 대판싸운적 제가의심한적있었어요). 기분이 나빴습니다.
근데 남친이 오늘 날이 너무 춥다고 제가 모임나갈때 버스기다리면서 톡했던게 맘에걸렀는지 그리고 찜질기 고칠수있는지 한번 봐줄겸 데려다준다는거에요. 아직 몸이 힘들테니 당분간은 혼자들어가겠다고 했는데 걱정된다고 자꾸 데따준데서 차에탔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일이 기분나빳던 저는 물어봤어요. 걔 좋아하냐구요. 그랬더니 생각지도 못한얘길 들었는지 뭐라고? 되물어서 다시물었고 아니라고 왜 그런말을 하냐고 묻길래 표정이 느낌이 그런 느낌이드는 상황이었다고 말했고. 다시한번 아니라고 얘길하는거에요. 그러고나서 남친이 병윈에서 자기 몸상태가 긁으면 간땜에 예민해서 화를 잘 낼거다 이렇게 얘기를 꺼내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그말을 왜하냐고 물었더니 다음에 이런관련된 얘기 나왔을때 자기도 모르게 만약 화를 내면 조금만 이해해달라고했었나 그 비슷하게 얘길하길래 인내심도 길러야 한다고 병원에서 그랬다는거에요. 내맘 이해하지만 그렇게 생각안했으면 좋겠다고요
그래서 그땐 내가 괜한오해로 아픈사람 의심해서 긁은거아닌가싶어 미안한맘에 그렇구나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괘씽해서요. 어떻게이럴수있죠. 선전포고라도 하는건가요? 다음엔 화낼거니까 그만해라 이런건지ㅜ 저를 그런 오해하게 만든 본인도 잘못인데 저한테 그런얘기까지하다니 힘드네요.
그리고 저안경 산건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속상해요.
저한테 마음이 작아진걸까요 관심이 없는거같다고 어제통화할때 얘기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해놓고는 안경산거 안중에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