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길지 않게 쓰겠습니다.
저는 요즘 학교가 방학 기간에 비는 문제를 보며, 이게 정말 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방학이 되면 학교는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때 더 불안한 경우도 많습니다.
각종 민원 처리, 돌봄 공백, 행정 처리 지연, 시설 점검 지연 같은 문제들이 고스란히 쌓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교원 연수 규정(일명 41조)이 연수·연구가 아니라 사실상 “장기 휴식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교사 개인을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제도를 애초 목적대로 돌아가게 하자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거창한 게 아닙니다.
• 방학 기간에도 학교 행정이 멈추지 않도록
•연수는 연수답게 운영되도록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인 기준을 만들도록
그래서 국회 청원에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댓글에 “교사들은 12개월 월급 받는데 왜 그러냐”, “연봉제라면서요?” 같은 말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 주장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따지기 전에, 국민 입장에서 중요한 건 학교가 비는 공백이 계속 방치되는 게 맞냐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제 영향을 주는 일입니다.
부디 감정적인 싸움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공격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제도 운영이 국민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소한의 장치를 만들자는 취지로 글을 올립니다.
청원 동의 링크는 아래에 걸겠습니다.
짧게라도 한 번만 읽어주시고, 취지에 공감하신다면 동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C50B45859E0D08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