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사겼거든, 각각 대학을 다른 지역으로
가서 장거리 연애 됐어,,,
둘다 공부 한다고 바쁘기도 하고
거기다가 나는 알바 까지 해서 더 만나기 어렵더라
원래는 주말 마다 본가 가서 만나고 그랬는데
점점 부담으로 다가 오더라
차비도 한두푼도 아니고...
마음이 좀 식기도 했고 말이야
난 차차 이별을 준비 하고 있었어
근데 나랑 같은 대학가기 위해서
편입학 준비 하고 있다는거야
편입 한다고? 그게 가능해? 물어보니깐
자기가 여기 저기 알아보고 그랬데
그래서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성적 만점에
가깝게 받으려고 노력했고, 이거저것 준비 많이한거
같더라
헤어지자고 말도 못했어... 미안하기도 하고
노력 하고 있는 모습 때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