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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남자애들 불임수술 시키는 부모

ㅇㅇ |2026.01.16 10:05
조회 79,352 |추천 27
사촌언니가 제주도에서 고등학생 두명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일년에 학비만 1억 가까이 든다고 하네요 (한명당 5천만원정도)

그런데 국제학교 학생들은 미국에서 살다온애들도 많고 
나중에 미국/영국대학갈 애들이라서 그런지 
개방적인 애들도 많고 십대애들인데도 성관계하는애들이 많다고 함

그래서 국제학교 학부모님들 만나면 
십대남자애들 불임수술(정관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한다고…

이게 정자가 나오는 길(정관)을 묶는 수술인데 
남자들은 나중에 복원할 수도 있고, 정관 복원이 안되도 정자는 정상적으로 계속 생산되기 때문에 필요하면 성기에서 직접 추출하는 방법을 써도 된다고 하네요. 
사촌언니는 나중에 뭔가 잘못되어서 고딩엄빠 이런데 나오느니
차라리 사전에 가능성을 차단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저는 제 조카들을 완전 갓난아기 신생아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얘들이 벌써 커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나? 
세월이 진짜 빠르다~ 싶네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런 고민이 실감나지는 않지만
남편한테 이야기 해줬더니 “으악 뭐야 강아지도 아니고 왜 중성화를해” 이러는데
이건 중성화가 아니라 그냥 정관만 묶는거야 정자는 정상적으로 생산돼 
이래도 질색팔색을 하네요 ㅋㅋㅋㅋ


추가글 - 댓글에 주작 어쩌고 하는 분들 있는데 제가 뭐하러 이런걸 주작까지 하나요? ㅋㅋㅋ 본인이 모르는 세계가 있는데 주작이라니 ㅋㅋㅋ누군가 친절히 기사 찾아 주셔서 여기 공유해 볼게요 https://www.ledesk.co.kr/view.php?uid=10878

 




추천수27
반대수96
베플ㅇㅇ|2026.01.16 14:24
그렇겠지. 우리 아들은 정자만 추출하면 되고 시험관 인공수정은 남의 집 딸이 할거니까 ㅋㅋㅋ 우리 아들은 성생활도 마음껏 즐기고 임신 부담도 없고 좋거든~
베플남자ㅇㅇ|2026.01.16 16:15
남의 집 딸 무책임 질X 못하도록 교육훈육할 생각을 안 하고ㅋㅋㅋ 엄마가 조치해줬으니 질풍노도의 시기 맘껏 하고 다니거라 이건가?
베플쓰니|2026.01.16 14:16
멀쩡한 애 ADHD약 먹이고 성장주사 맞추는 사람이면 할 법한 생각이네 세상이 미쳐간다
베플남자ㅇㅇ|2026.01.16 12:58
"나는 묶어서 안 껴도 돼" 어떤 애들한테는 날개를 달아준 거겠네
베플ㅇㅇ|2026.01.16 16:23
미국애서 살다온 애들이면 그럴수 있죠. 아랫댓글 미국 발끝도 못들여 본 거 같은사람이 문란이다 뭐다 하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근처에서 살았던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참고로 이 근처에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같은 실리콘밸리 중역들이 사는 곳임) 애들 거의 다 고등학교 졸업전에 첫경험 해요. 못하는애들은 거의 찐따.. 못생기고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모범생부터 평범한 애들까지 할만한 애들은 다 하고, 그렇게 하고도 예일, 프린스턴 MIT 같은데 잘만 가요. 돈 많은 집 부모들이니까 애들 발목 잡히게 하지 않으려고 예방조치 하는건데 뭐라 할 일은 아닌거 같네요
찬반ㄴㄴ|2026.01.16 14:10 전체보기
정확히 말해줄께~~ 외국애들은이 오히려 한국보다 덜 문란에 소위 우리나라처람 일진이라는 애들만 외국애들도 성관계해^^ 우리나라는 ㅂㅅ들이 외국 다 개방적이라 하는데 일단 일류대 들어가는 중에는 본적없다... 뭐 자꾸 개방적 하는데 걔네 부모가 개방적이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도 그런 부모 ㅈㄴ 무식하다고 내가 썻었는데 댓글에 제발 무식하게 좀 굴지마 지 남편들도 묶으라해... 애들 존중도 안하는 부모가 뭔 일류대를 ㅋㅋㅋ ㅈㄴ 웃기네 성관계 콘돔써야 성병도 안옮는건데 콘돔쓰는법이나 알려주지 무식하게 수술을하다니 ㅉㅉ 성병 생각은 안하니 무식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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